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LB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기타 인물 === * [[롭 맨프레드]]: MLB의 커미셔너. 원래는 갤러들에게 만장일치 수준으로 질타를 받을 정도로 여론이 좋지 않은 인물로 소수 갤러들만이 GOAT 커미셔너라며 어그로 글을 쓰는 정도에 그치는 수준이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결국 만프레드의 MLB 흥행을 위해 내리는 결단들이 다 옳았다는 식의 재평가가 이루어지며 진지하게 찬양하는 목소리들이 많아졌고 일명 만버지로 불리며 요즘에는 엠마갤의 갤주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 기대 이상으로 흥행하자 이것 또한 만프레드 덕분이라며 주가가 더욱 상승하였다. * 스티브 코헨: [[뉴욕 메츠]]의 구단주. 재력이 엄청난 인물답게 구단에 대한 파격적인 금전적 투자를 약속하고 그것을 또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엠마갤에서 구단주의 이상향으로 여겨지는 인물이다. 지나치게 투자를 하지 않고 수익과 보조금을 챙겨가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일]][[탬파베이 레이스|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팀]]들의 운영 방식에 대한 여론이 매우 부정적인 커뮤니티인 만큼 더욱 여론이 좋을 수밖에 없는 인물. 또 후술할 인물과는 대조적으로 마냥 바로 앞만 보고 투자하는 것이 아닌, 미래도 충분히 고려하고 대비하는 영리한 구단 운영 방식을 선보여서 전체적인 평가 자체가 매우 좋은 구단주이기도 하다. *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사장으로, 매드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워낙 급진적이고 리스키한 무브를 즐겨하기 때문에 예전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사장이지만, 2023년에는 이미 유격수 자원이 충분히 있음에도 [[잰더 보가츠]]를 시장가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영입하고, [[다르빗슈 유]]와 [[매니 마차도]]를 넉넉한 가격으로 눌러앉히는 등[* 다르빗슈의 경우는 재계약 협상 당시 2년을 제시했는데 구단에서 '''6년으로 연장을 시켜줬다.''' 덕분에 오히려 다르빗슈 쪽에서 놀랐다고....] 더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엠마갤을 완전히 뒤집어버렸다. [* 보가츠 영입 당시에는 어떤 갤럼이 "프렐러 별명이 왜 매드맨이냐?"라는 질문 글을 올렸는데 불과 몆 분 뒤 보가츠 영입 속보가 뜨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쇼앤프루브의 정석-- [[https://m.dcinside.com/board/majorleague/551038|#]] ] *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사장. 자이언츠가 2021년에는 좋은 성적을 거둔 것과 대조적으로 2022년에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뒤, 팬들 사이에선 전력 보강도 보강이지만 몇 년 동안 지속된 관중 동원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슈퍼스타 영입[* 2021년까지는 [[버스터 포지]]가 있었으나 포지가 은퇴하는 바람에 슈퍼스타급 선수가 사라졌다. 이로 인해 포지는 엠마갤에서 암흑 기운이라며 욕을 먹는다.]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거셌으나, 가장 필요한 선수였던 [[애런 저지]]를 놓치는 것을 시작으로 [[카를로스 코레아]]는 영입해놓고 메디컬을 이유로 영입을 취소하고, 대신 짜잘한 선수들을 영입하는 행보를 보이며 샌프 팬들의 혈압을 올렸고 이를 이유로 엠마갤에서 인기가 늘어났다. 2023년에는 샌프의 가을야구 진출 실패 및 호감상인 외모와 맞물려 인기가 폭등하며 갤주가 되었다. * 킴 응: [[마이애미 말린스]]의 단장으로, 한때 식당볼 컨셉으로 어그로를 미친듯이 끌었던 [[데릭 지터]]가 사임한 이후로 말린스를 상징하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원래는 언급될 일 자체가 거의 없는 인물이었으나 말린스를 응원하는 고닉이 지속적으로 음해를 하고, 이에 다른 갤러들이 역으로 찬양하는 식의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언급량이 늘어났다. '야, 누나야'라는 식으로 어그로를 끄는 것이 핵심. 다만 팀도 비인기팀이고 다른 GM들에 비해 캐릭터성이 딱히 뚜렷하게 있는 인물은 아니라 위의 인물들에 비해선 언급량이 좀 적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